반응형 전체 글1536 잠언 8:1-21 | 지혜의 여인 작성: 2024.09.04.(수) 정리: 2024.09.04.(수)잠언 8:1-2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 2024. 9. 4. 2009.11.28. 잠언 성경을 묵상할 때 놀라운 지혜가 부어진다. 깨달은 바를 기록하고, 가르치거나 통찰력으로 삼는다. 이OO 목사님의 갑절의 영감이 내게 임하는 것 같다. 이제 구할 것은 비둘기 같은 순결함(마 10:16)이다. 2024. 9. 4. 잠언 7:1-27 | 지혜라는 이름의 연인 작성: 2024.09.03.(화) 정리: 2024.09.03.(화)잠언 7:1-27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 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가운데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쪽으로 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이 여인은 떠들며 완악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 2024. 9. 4. 2009.11.28. 베드로전서 3장 15절 오늘 아침 점호 때 소OO 상병님이 삼위일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걸 보았다. 그의 야전상의를 다릴 때 이야기해야겠다. 2024. 9. 3. 잠언 6:20-35 | 불의 제어 작성: 2024.09.02.(월) 정리: 2024.09.02.(월)잠언 6:20-35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이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인에게, 이방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네 마음에 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찌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 2024. 9. 3. 2009.11.28. 햄버거 4 오늘도 잼이 없었다. 뭣도 모르는 이등병들이 잼을 무식하게 퍼가자 더 짜증이 났다. 나는 숟가락을 구해서 잼통 바닥과 벽을 긁었다. 신기하게도 딱 1인분 먹을 양이 나왔다. 다행이다. 그런데 잼통을 긁으며 쉽게 포기하지 말 것과 부스러기 은혜라도 내치지 말고 다 취할 것을 묵상했다. 그리고 식사를 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맛있는 ‘군대리아’를 먹었다. 식사 도중 내가 한참 잼통을 긁던 모습을 지켜봤는지 앞자리에 앉은 이OO 상병님이 자신의 잼이 남았다며 가져가라고 했다. 나는 감사히 받아 달콤한 맛을 누렸다. 그런데 후임병이 찾아와 오늘 총기 전환 당번인 D가 초소에 나갔다며 같은 분대인 이OO 상병님에게 총기 전환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대신 해주겠다고 했다. 2024. 9. 3.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