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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늘 깨어 있는 파수꾼 생활관 막내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무슨 전달 사항이 떨어지면 맨 먼저 달려가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2023. 3. 14.
스가랴 14:9-21 | 물이 홍해 덮음 같이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리 작성: 2020.01.03.(금)-2020.08.10.(월) 사이 어느 날 정리: 2021.04.06.(화) 스가랴 14:9-21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이를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 2023. 3. 12.
2008.12.24.-25. 내가 있어야 할 성탄절의 자리 군대에서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 성탄 전야 예배 때 뒤에서 조명을 맡았다. 문득 모교회에서 문학의 밤 행사 때도 조명을 맡았던 일이 떠오른다. 그러자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조명을 받은 주인공의 자리처럼 명확해진다. 가장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섬김의 빛을 비추는 자리. 엘리야의 자시를 받은 선지자 수련생의 자리. 세례 요한의 자리. 내 이름은 감추고 빛을 발한다. 그 빛이 어두운 곳을 비출 것이다. ……오직 주께서 주실 상을 바라며 하나님의 때와 계획에 맞도록 지정된 자리를 지키며 할 일을 한다. 『어린 왕자』가 만난 등대지기처럼. 2023. 3. 12.
스가랴 13:7-14:8 | 오해와 진실 작성: 2021.01.02.(목) 정리: 2021.04.05.(월) 스가랴 13:7-14:8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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