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1 2009.12.12. 베데스다 전에도 묵상하고 공부했던 본문(요 5장)이다. 약자에게도 경쟁을 요구하며 ‘오라’는 베데스다의 법칙과, 약자에게 ‘찾아’ ‘가는’ 예수님의 법칙(실은 법칙보다도 정의와 사랑, 체다카와 미슈파트라고 부르는 게 낫다). 주께서는 당연히, 우리에게 당신의 방식을 따를 것을 요구하신다. 2024. 10. 9. 고린도전서 14:26-40 | 방언와 예언의 활용 작성: 2024.10.07.(월) 정리: 2024.10.07.(월)고린도전서 14:26-40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 2024. 10. 8. 2009.(날짜 미상)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왕하 3:15-16) 전에 어느 성경에서였나 IVP 주석이었나, 엘리사 선지자가 예언하기 전에 악기를 달라 하여 찬양을 하는 모습을, 황홀경에 취하기 위한 행위라고 설명해놓은 걸 본 적이 있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예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입에 두는 것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선지자는 예언을 하기 위해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시 22:3)를 만나려고 한 것이다. 찬양을 황홀경에 들어가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해버리면, 우리와 신비주의 종교를 동일하게 보는 것이다. 2024. 10. 7. 고린도전서 8:1-13 |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작성: 2024.10.05.(토) 정리: 2024.10.06.(일)고린도전서 8:1-13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 2024. 10. 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