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종76 2009.(날짜 미상) 자랑의 대상 2007-2008 IVF 겨울 수련회에서 본 나의 죄……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나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을, 지금 내 전투복에다가 하고 있었다. 2024. 8. 7. 2009.(날짜 미상) 빌립보서 4장 12절 바울이 비천에도 처할 줄 알고 부요에도 처할 줄 알았다는 말은, 이 역시 그리스도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역시 비천 아래의 비천과 부요 너머의 부요에 처하셨으므로. 어디서나 그때그때에 맞추어 가면서도 마음을 지켰으므로. 2024. 7. 30. 2009.11.15. 치타 4 전에는 스스로를 치타에 비유할 때 왠지 힘없고, 지쳐 쓰러진 낙심한 자의 분위기였는데, 오늘 묵상을 하며 그리스도와 치타, 진정한 치타의 삶을 발견하자 오히려 기뻤다. 치타는 부정적이지 않다. 2024. 7. 26. 2009.11.15. 이상한 기도 근 일주일간 짬짬이 타드 벤틀리를 위해 기도했다. 왜 이런 기도를 하게 됐는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 타드 벤틀리: 캐나다 출신의 신사도 운동가. 이단성 인물) 2024. 7. 24.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