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종77 2009.11.21. 나를 쳐서 지키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니, 그의 말씀들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분노를 다스린다. 화가 치밀어오르면 한꺼번에 이와 관련된 성구들과 묵상한 내용들이 달려들어 나를 회유하고, 가르치고, 협박(?)하여 마음을 지키게 한다. 다른 생각이나 마음의 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싹을 내거나 고개를 들라치면 사방에서 우르르 뛰어나와 소란을 피우며 집단 구타(?)를 가한다. 칼침을 쑤셔 넣거나 칼로 난자하기도 서슴지 않는다.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2024. 8. 11. 2009.(날짜 미상) 자랑의 대상 2007-2008 IVF 겨울 수련회에서 본 나의 죄……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나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을, 지금 내 전투복에다가 하고 있었다. 2024. 8. 7. 2009.(날짜 미상) 빌립보서 4장 12절 바울이 비천에도 처할 줄 알고 부요에도 처할 줄 알았다는 말은, 이 역시 그리스도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역시 비천 아래의 비천과 부요 너머의 부요에 처하셨으므로. 어디서나 그때그때에 맞추어 가면서도 마음을 지켰으므로. 2024. 7. 30. 2009.11.15. 치타 4 전에는 스스로를 치타에 비유할 때 왠지 힘없고, 지쳐 쓰러진 낙심한 자의 분위기였는데, 오늘 묵상을 하며 그리스도와 치타, 진정한 치타의 삶을 발견하자 오히려 기뻤다. 치타는 부정적이지 않다. 2024. 7. 26.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