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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1-11 | Golden -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밝게 빛나는 우리 최초 구상: 2025.08.04.(월) 작성 및 정리: 2025.08.29.(금), 09.01(화), 09.12.(금)요한복음 8:1-1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 2025. 9. 2.
2009.12.20. 안식 - 안식을 위하여 거짓 평안에 힘써 대항하라 | 정리 2025.08.25.(월) 이제껏 묵상해온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에 더하여, 오늘은 안식일 규례를 ‘소망’의 관점으로 깨닫는 바가 있었다.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날에 일하고, 안식일에는 안식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안식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라고 하신 것이고, 인간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기를 보시는 것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닮아 행하는 것이다. 이는 안식일에 안식하라는 의미와 함께, 반대 급부적으로 나머지 날들에는 열심히 일하라는 명령을 포함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정도로 열심을 내셨기에. 그분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마지막 창조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을 흙으로 빚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이 일에 하나님 당신을 주시고, 생명 없는 것으로 .. 2025. 8. 25.
시편 119:32, 빌립보서 3:14, 히브리서 12:1-2: 나만의 길을 - 작은 빛이 멀리 간다 작성: 2025.08.17.(일) 정리: 2025.08.17.(일)시편 119:32, 빌립보서 3:14, 히브리서 12:1-2"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시편 119:32, 개역개정)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립보서 3:14, 개역개정)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1-2, 개역개정) 나의 묵상: .. 2025. 8. 21.
사도행전 9:32-43 | 죽음으로 죽음에서 일어나라 작성: 2009.03.23.(월) 정리: 2025.08.11.(월)사도행전 9:32-43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 2025. 8. 12.
2009.12.20. 폴 리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IVP)을 읽다가 4 + 기도 → 부흥 → 선교 사이클 2 ‧ 마리아가 부은 향유의 향이 퍼져나가는 것. ‧ 그런데, 작은 범주가 넓은 범주를, 넓은 범주의 대상이 작은 범주를 위해 기도할 때에도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이 땅 어디에서든지 그곳에 기도 응답을 하나님 뜻에 따라 선하게 베푸신다. ‧ ①-②: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여 부르심. 그와 접촉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느낌. ‘아가’의 예배. 개인 예배. ‧ ③: 이 땅에서의 예배 회복. ‧ ④: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 세우기. ‧ ⑤: 예배에 소외되는 이 없는 단계. 예배의 궁극적 완성. 요한계시록의 예배. ‧ ①-⑤: 교제에서 연합으로. 개인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서 하나님과 열방의 택하신 이들과의 하나됨으로. 요한계시록을 볼 때, 여기서 말한 연합과 하나됨이란 결코 추상적 의미가 아니다. 2025. 8. 7.
마태복음 13:44-50 | 나를 잃고 남이 지운 짐을 질 때 만난 나의 하나님 작성: 2025.06.02.(월), 04.(수), 2025.07.28.(월) 정리: 2025.07.28.(월)마태복음 13:44-50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나를 잃고 남이..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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