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13 호세아 11:12-12:6 | 책상에서 일어나 문 밖 세상으로 작성: 2025.02.11.(화) 정리: 2025.02.13.(목)호세아 11:12-12:6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2025. 2. 13. 2009.12.20.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자기 영광을 구치 않으신 분 이 땅에서 아버지의 말씀과 사랑을 따라 자기를 믿으라 하시되 경배받기를 거절하셨도다. 2025. 2. 13. 2009.12.19. 각인 얼마 전 J 중사님의 전출로 비게 된 부대 교회의 선교 헌금 요청에 도전을 받아 내 입장으로서는 거금을 기쁘게 헌금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최근 P 형으로부터 DTS 훈련에 임하는 기도 편지를 받았고, ‘T국’ 묵상이 있었으며, 선교한국에서 소식지 50호 특집으로 기도합주회와 무슬림 선교에 관한 풍성한 자료가 배송되었고, 이어 프론티어스에서 H 선교사님 가정의 기도 편지와 L국을 위한 52주 기도 책자가 도착했다(오늘은 ‘L국의 날’ 행사가 있고, 내일은 파송 예배다. 오늘 선교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내가 지난번에 드린 책 『부흥의 여정』도 잘 읽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은 W를 통해 Y 누나가 얼마 뒤에 Q국으로 선교를 나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개인 묵상과 한국 교회에 집중하는 것.. 2025. 2. 11. 마태복음 9:14-17 | 자유케 하는 진리 작성: 2025.02.07.(금) 정리: 2025.02.07.(금)마태복음 9:14-17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개역개정) 얼마 후에 요한을 따르는 이들이 와서 물었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으로 몸.. 2025. 2. 10. 마태복음 6:19-24 | 파스칼의 보물 찾기 작성: 2025.02.06.(목) 정리: 2025.02.06.(목)마태복음 6:19-24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개역개정) 보물을.. 2025. 2. 7. 사도행전 5:17-32 | 다시 성령으로,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작성: 2009.03.06.(금) 정리: 2025.02.05.(수)사도행전 5:17-32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 2025. 2. 5. 이전 1 2 3 4 5 ··· 2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