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15 호세아 12:7-14 |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진노 중에라도 충성을 작성: 2025.02.20.(목) 정리: 2025.02.21.(금)호세아 12:7-14그는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찾아 낼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네가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하기를 명절날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과연 그러하다 그들은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 야곱이 아람의 들로 도망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하여 사람.. 2025. 2. 21. 사도행전 8:1-8 | 자리를 지키든 쫓겨나든, 성령 충만하다면 작성: 2009.03.16.(월) 정리: 2025.02.18.(화)사도행전 8:1-8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Godly men, NIV)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2025. 2. 18. 호세아 11:12-12:6 | 책상에서 일어나 문 밖 세상으로 작성: 2025.02.11.(화) 정리: 2025.02.13.(목)호세아 11:12-12:6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 2025. 2. 13. 2009.12.20.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자기 영광을 구치 않으신 분 이 땅에서 아버지의 말씀과 사랑을 따라 자기를 믿으라 하시되 경배받기를 거절하셨도다. 2025. 2. 13. 2009.12.19. 각인 얼마 전 J 중사님의 전출로 비게 된 부대 교회의 선교 헌금 요청에 도전을 받아 내 입장으로서는 거금을 기쁘게 헌금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최근 P 형으로부터 DTS 훈련에 임하는 기도 편지를 받았고, ‘T국’ 묵상이 있었으며, 선교한국에서 소식지 50호 특집으로 기도합주회와 무슬림 선교에 관한 풍성한 자료가 배송되었고, 이어 프론티어스에서 H 선교사님 가정의 기도 편지와 L국을 위한 52주 기도 책자가 도착했다(오늘은 ‘L국의 날’ 행사가 있고, 내일은 파송 예배다. 오늘 선교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내가 지난번에 드린 책 『부흥의 여정』도 잘 읽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은 W를 통해 Y 누나가 얼마 뒤에 Q국으로 선교를 나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개인 묵상과 한국 교회에 집중하는 것.. 2025. 2. 11. 마태복음 9:14-17 | 자유케 하는 진리 작성: 2025.02.07.(금) 정리: 2025.02.07.(금)마태복음 9:14-17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개역개정) 얼마 후에 요한을 따르는 이들이 와서 물었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으로 몸.. 2025. 2. 10. 이전 1 2 3 4 5 ··· 253 다음 반응형